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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노래시합'을 읽고 새들의 노래시합 - 2 학년 2반 윤지혜 |
58.225.104.201 |||||||||| 새들이 자기 목소리가 더 예쁘다고 자랑을 하고 있었다.자기 목소리가 더 예쁘다고
다투니까 꾀꼬리가 노래 시합을 벌여 누가 더 목소리가 좋은지 확인에 보자고 했다.
그래도 결판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비둘기가 새들의 마을에서 제일 똑똑한 황새에게 가서
결판을 내자고 다시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왜가리는 동의를 했지만 자신이 목소리가 안 좋
다고 판결을 받을까봐 늦은 밤 황새가 좋아하는 미꾸라지를 잔뜩잡고 황새에 집으로 가서
미꾸라지를 건네주면서 다음날 자신을 뽑아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황새의
집으로 가서 노래자랑을 하는데 황새는 왜가리의 말대로 왜가리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발
끈한 꾀꼬리와 비둘기가 목을 잡아당겨 황새 목이 길어졌다.
난 왜가리의 말대로 하지 않고 진심으로 할껀데.. 꾀꼬리를 뽑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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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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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생쥐와 사자 |
생쥐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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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석민경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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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새들의 노래시합 |
새들의 노래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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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이아름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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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소학(어린이 선비교실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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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류민정 | 201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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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오싹 오싹 이상해 |
오싹오싹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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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박성선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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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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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류민정 |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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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은혜갚은 호랑이 |
불쌍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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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김수빈 | 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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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아빠는 분수대 |
분수대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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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 |
김수빈 |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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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여우와 학 |
여우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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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정? 산 | 20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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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구두쇠 |
구수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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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정? 산 | 20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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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농부와 개 |
농부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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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정? 산 | 20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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