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은도끼'을 읽고 금도끼 은도끼 - 4 학년 1반 윤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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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마을에 가난한농부가 살았어요.
근데 나무를 패다가 도끼를 빠뜨렸어요.
울고있는데 산실령님이 나와서
혹시 떨어뜨린게 금도끼나 은도끼니? 라고 물자
단호하게 아닙니다. 저의도끼는 쇠도끼입니다.라고 정직하게 말하자
산신령님이 정직하다며 금도끼와 은도끼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됩답니다.
그소문을 들은 욕십쟁이가 그걸따라하고 금도끼와 은도끼가 자지것이라고했는데 산실령
님은 들어가고 도끼를 1개잃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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