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된 게으름뱅이'을 읽고 소가된 게으름 뱅이 - 4 학년 2반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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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게으름뱅이 아들이 살았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아들을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게르름을 많이 피워서 공부도 않하고
책고않 읽고 농사도안갔기 때문이죠
그러자 아들은 아 나도 소가 되고싶다
소가되면 밥만먹고 일도 조금 밖에 안하잖아 왜 하필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라고 말횄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아들이 펑 하소 사라지더니 소로 변했습니ㅏ.
아들은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잠시 그방 팔려나간 소는
고기가 되어 손님들에게 팔려나가야 했습니다 서가 게으름 안피우겠으니
제발 사람으로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꿈인 덕분에 이제부터는 농사일도
잘하고 공부도열신히하고 책도열심히 읽어야지 라고 다짐하고 나가서 아버지 어머니의 농
사일을 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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