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읽고'을 읽고 신문을 읽고 - 2 학년 3반 이한솔 |
나는 오늘 신문을 읽었다.3학년 동동이오빠는 정말 안됀것 같다.왜냐면 집에 맨날
나가면 "아,나가기 싫어요!집에 그냥 있을래요!뭐하러 나가요?"이렇게 하였다.정말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신문에 나왔는데 그것은 사춘기일것이도 모른다고 말했다.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동동이오빠는 그렇게 생각을 안할것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이 그림
과 내용을보고,이렇게느꼈다.'나도 이제부터 적당히 나가고 운동을 잘해야겠다.'라는 생각
을 하였다.그래서 나는 정성과 마음을 가득담은 편지를 썼다.
동동이오빠에게
동동이오빠,안녕?나는 김고은이라고 해.오빠가 듣기엔 조금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걱정을 하는거니까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어.오빠,오빠는 어디 나가면 맨날 집에만
있잖아.물론 밖에 많이나가고 해를 많이 맞으면 병이 걸린다는 말이있어.물론 이 말은
맞는데,적당히 나가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오빠,안될까?나는 오빠를 챙겨주려고
하는거야.내부탁을 들어줬으면 좋겠어.알았지?그럼 안녕!
-고은 올림-
정말 이렇게 하면 좋겠다.동동이오빠,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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