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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고래와 멸치'을 읽고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 4 학년 1반 윤은설 |
125.132.11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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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한바닷가에 물고기들이 살았어요.
그중에서도
돌고래. 고래.잘난척하는 멀치 가 살았어요.
잘난척을하는 멸치는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심심했어요.
그때! 돌고래와 고래가 치고박고 싸우고있었어요.
멸치는 한마디하려는데 돌고래와 고래가 "차라리 우리끼리 하겠다.
라는 말을하고 둘을
화해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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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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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 |
소가 된 게으름뱅이 |
소가된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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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최현식 | 201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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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 |
헨젤과 그레텔 |
헨젤과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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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유슬아 | 201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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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
사람과 제우스신(The Human and Zeus) |
사람과 제우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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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하늘 | 201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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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
The Princess who Fell Asleep o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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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류민정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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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농부와 얼어붙은 뱀 |
농부와 얼어붙은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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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현지 | 201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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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
돌고래와 고래와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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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석민경 | 2010-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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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신문을읽고 |
신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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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김고은 | 201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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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
까마귀와 물병 |
까마귀와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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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 |
이아름 | 201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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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사자를 만나보지 못한 여우 |
사자를 만나보지 못한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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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 |
석민경 | 201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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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
까마귀와 물병 |
까마귀와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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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강수인 | 201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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