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습관'을 읽고 부자 습관 - 2 학년 3반 이한솔 |
철수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철수와 엄마랑 같이 산다.
엄마는 돈을 벌긴 버는데 돈을 많이 못 모아서 철수는 고심(←고민이란 뜻) 끝에
'흠..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내가 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이렇게 고민을 하였다.그래서 철수는 돈 요정 부돌이와 함께 어머니를 도왔다.
그러니 철수네는 부자가 된 것이다!
여기에서 느낀점은 철수는
참 착하고,남을 잘 도와주는 착한 아이인것 같다.나도 물론 잘하고 있지만
더욱 더 노력을 해서 철수처럼 착하고,철수보다 더 잘하여야겠다.
그 이유는 남을 도우는 착한 사람이 되었다는것을 느껴서 뿌듯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철수에게 편지를 썼다.
철수에게
철수야,안녕?나는 김고은이라고 해.너는 참 착한 아이인것 같아.
왜냐면 다른 사람을 돕고,부모님을 안심하게 해 드렸기 때문이야.
그래서 내가 느낀게 너처럼 잘 해야되겠다는 거야.
앞으로도 네가 나를 돕는것처럼 네가 더 잘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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