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구두'을 읽고 빨간구두 - 2 학년 3반 이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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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소녀는 마음씨가 참 착한 소녀였다.그리고 할머니와 같이 성당다니고,같이 산다.
어느날,그 할머니는 이 소녀를 참 잘해주었다.어느날 할머니는 이 소녀에게 옷을 사주었
다.하지만 신발은 없었다.그래서 또 어느날 신발을 사주었다.할머니는 이렇게 말하였다.
"소녀야,꼭 빨간구두는 신지말아야해.꼭 다른걸 사야한단다.알았지?""네.할머니 걱정마세
요!"빨간구두는 신발가게로 갔다.하지만 빨간구두가 너무나 예뻤다.그래서 할머니가 한
말도 까먹은채 빨간구두를 사버렸다.나도 이제부터 어르신들의 말을 잘 들어야겠다.
어르신들의 말은 다 맞은 말이기 떄문이다.하지만 빨간구두는 물론 할머니의 말씀을
잘 들었지만 까먹은것이다.앞으로는 이 소녀가 항상 어르신들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소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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