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의사와 여우'을 읽고 개구리 의사와 여우 - 2 학년 2반 윤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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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숲 속 마을에 어느 날
이상한 전염병이 생겨서 숲 속 마을 동물들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 소문은 연못까지 퍼졌습니다 개구리들은 많이 불쌍하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 소문은 또 개구리 의사에게도 소식이 전해젔습니다.
개구리 의사는 맨날 걸을 때마다 다리를 절뚝거렸습니다.
개구리 의사는 이때다 싶어서 얼른 숲 속 마을로 가
돈을 많이 가져오는 동물부터 치료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많은 재물들을 가져와서 얼른 치료해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지혜로운 여우가 이렇게 말하쳤습니다.
"저 의사를 믿지 마세요!"
'저 의사는 자신의 다리도 못고치면서 어떻게 남을 고치겠어요?"
그말을 들은 개구리 의사는 부끄러워서 연못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나도 남을 속이려는 마음을 가지면 안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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