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영감'을 읽고 혹부리 - 2 학년 3반 이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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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아버지는 참 웃기다.왜냐면 혹부리가 나와서 정말 웃기게 생겼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어머,저 할아버지는 정말 웃겨."이렇게 거의 말한다.
그떄 할아버지는 속상해하지고 그냥 웃기만 한다.그래서 나는 무슨 생각을 했냐면
'아, 할아버지꼐 놀리는것같아서 울지않고,쿨하게 그냥 웃고 넘어가는구나.나도
이 할아버지 같이 울지말고 쿨하게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야겠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또 이런생각을 하였다.'할아버지는 저렇게 웃으면서 마음속에서나 뒤에선 속이 상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였지만,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그냥 할아버지가 울 일
있겠어~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였다.나는 할아버지들은 절대 울지 않을거라고 생각한
다.그래서 할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하고싶다.
-안녕하세요?저는 김고은이라고 해요.할아버지,할아버지는 사람들이 그렇게 웃기다,등
등 그렇게 말하는데 할아버지는 속이 조금 상하지 않으세요?저는 할아버지가 그냥 그렇게
웃고 넘어가는걸 보면 '할아버지는 속이 상하지 않을까?사람이 놀리는거라고 생각할까?'
라고 생각했어요.할아버지!할아버지는 정말 쿨한것 같아요.할아버지!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놀리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의 생각을 말하는것이니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건강하셔요~-이렇게 보낼것이다.할아버지~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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