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을 읽고 농부와 농부의 아들을 죽인 뱀 - 4 학년 4반 김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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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들을 많이 사랑하는 농부가 잇엇어요. 농부와 농부의 아들은 산에 올라갓어요.
농부가 말하엿어요.(아들아,산에 오니까 좋지?)라고 말하자 농부의 아들이(네!아버지!)라
고 말하엿어요. 농부의 아들은 뛰어놀앗어요. 그러자 갑자기 뱀이 나타낫어요!! 뱀은 뛰어
다니는 농부의 아들의 다리를 콱!! 물어버렷어요. (아야!)라고말하자 농부가 뛰어왓어요.
농부는 재빨리 아들을 마을에 대리고갈려고 햇어요. 하지만 독이 너무 빨리 퍼져 농부의
아들은 죽고말앗답니다. 농부는 슬픔에 빠졌어요. 농부가 말하엿어요.(이 나쁜뱀! 내가 꼭
복수하겟다!)라고말하엿어요. 다음날 농부는 도끼를 들고 산에 올라갓어요. 농부는 뱀구멍
에서 기달렷어요. 뱀이 나오면 도끼로 죽일려고 하는것이지요.그디어 뱀이 얼굴을 내밀엇
어요. 농부는 도끼로 힘껏 내리쳣어요. 도끼는 산산 조각이 낫어요! 이유는 뱀이 맞은게 아
니라 바위에 맞은것이지요. 농부는 불안 하엿어요.농부는 말하였어요.(뱀이 날 물면 어떻
하지?)라고 말하엿어요.농부는 뱀이랑 친해질려고 마음 먹엇어요. 뱀에게 말하엿어요.(우
리 친구하자)라고말하자 뱀은 우린 친구가 됄수 없어! 왜냐하면 난 바위 에 무시무시한 도
끼 자국을 보면 너가 생각날거고 너가 아들의 무덤에 가면 넌 나의 생각이 나니까 우린 친
구가 됄수없어!)라고말하고 뱀은 뱀구멍에 쏙~ 들어가 버렷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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