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누렁이를 본받자 - 4 학년 3반 고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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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산골짜기에 누렁이라는 강아지와 할아버지가 사셧습니다 할아버지는 자식이 없어
누렁이를 자식처럼 키워 주셧지요. 누렁이도 할아버지를 잘 따렀어요 어느날 누렁이와 할
아버지가 장터에 갔어요. 오랜만에 쓸만한 물건을사서 기분이 좋아진 할아버지가 집에가
던길에 술집에 들렷어요 할아버지는 1잔2잔3잔 계속 마셧어요 누렁이도 고기를 먹었지요.
할아버지가 계속 마시자 누렁이가 낑낑 거렸어요 그리고 집으로 가던길 할아버지가 풀밭
에 누웠어요 그러다 잠이 드런지요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지켜주었어요 산에서 물이 났어
요 누렁이는 개울에 들어가 몸을 적힌후 불길에서 뒹굴렀어요. 할아버지가 술이깨 일어나
보니 누렁이는 털이 다 탄채 죽어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누렁이의 묘지는 실제로 어딘가에 묻혀있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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