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아이'을 읽고 물에 빠진 아이 - 4 학년 1반 민희진 |
옛날에 한 아이가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는데송사리가 지나 가서 구경을 하다가 그만 물에
빠지고 말핫다. 그때 아저씨가 지나가고 있을 때 물에 빠진 아이가 소리를 질렸다."아저
씨, 살려주세요!!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아저씨는 구해주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아이야 물에 빠질때는수영을 잘해야되" 라고 말했다. 아이는 떠밀려갈려고할때 긴 나무
가지를 잡고 간신히 빠져 나왔다. 그리고 그 아이가 아저씨께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아
저씨 말은 맞는 데요 그래도 사람은 구하고 말을 하셔야죠.."라고 말했다
-나는 물에 빠진 아이가 너무 솔직하다고 생각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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