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을 읽고 우장춘 - 4 학년 1반 유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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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장춘이라는 책을읽었다. 그래서 감상을 했었다. 근데 어떤 아이가..
옛날에 있던 아이들이랑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그아이를 찾았다 그래서 어떤 oo이가
아르쳐줬다 그때는 아이들이숨밖꼭질을 하고있기때문이다. 근데..아버지는 싸움에서 돌아
가셔서 집안 형편이 매우 어려워졌다. 근데 애들이 요즘은 잘놀린다, 매일매일
일본사이코 어쩌구저쩌구 라고 놀린다. 참 안타까웠다. 근데 더 어려워지자 그 어미는
아이를 고아원에다 냅두고 일을하러나섰다. 근데 아이는 싫다고했다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서 고아원에서 자란지 1년뒤..엄마는 드디어 아이를 찾으로 나섰다 그래서 잘 컸는데
대학에 합격되서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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