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돼지 삼형제'을 읽고 아기돼지 삼형제 - 2 학년 1반 고다은 |
220.75.2.101 |||||||||| 나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읽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돼지 삼형제가 살았데 첫째는 잠만자
고 둘째는 먹보여서 먹기만 했데 그런데 막네 돼지는 두형과달리 열심히 일을 했어그래도
두형때문에 먹을게 금방 사라 졌지. 어느날 엄마돼지가 다컸으니까 집을 짓고 혼자 밥먹
고 자기힘으로 살아가라고 말했어 다지어서잠을 자고살아완는데 어느날 늑대가 잡아먹을
려고 해서문을잠같어 그데 바람을 불어짓풀라기집을 날려보냈지.그래서둘째집에 들어가
서문을 또잠가서 늑대가 문을꽝하고몸통 박치기를 해쓴데 부서져서 막네집으로 가서문을
잡그고 막네가 말했어벽돌집은 튼튼해서 안망가져그래서어느날 늑대가 사다리를가져와서
굴뚝으로 들어올려고 했는데 막네돼지가물을굴뚝에다가 두고 거기에다가 불을 피웠어 그
래서늑대가 굴뚝으로 들어오다가 너무뜨거워서 떨어지다가 뜨거운물에 빠졌어 그래서 한
동안은 나오지 못했데 그러던 어는날 삼형제가 사과를 따로 사과나무에올라가서사과를 따
고있는데 늑대가 와서 1시간 지나도않가쟈 사과를 던져서 가게 만들고 도망을 쳤지 그리
고막네가항아리를 사가고 오는데 늑대가 잡아먹을려고했어그데 막네돼지는 그림자를 발
견하고그통안에들어가서 굴러가서 너무아파서못나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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