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와 여우'을 읽고 매미와 여우 - 3 학년 2반 김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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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맴맴 매미가 노래를 불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여우가 그 매미가 노래를 부르는걸 알
고 이렇게 말했어요."이건 먹음직스러운 매미의 소리잖아?"그러면서 나무로 가서 매미를
찾았어요.그리고는 꾀를 부리며 이렇게 말하였어요. "매미야, 너의 소리는 언제나 아름답
꾸나!" 그래서 매미는 이렇게 말했어요. "고마워, 내 노래를 칭찬해 주어서." 그래서 여우
가 이렇게 말했어요. "너의 노래를 좀 가까이에서 듣고 싶은데 좀 나무에서 좀 내려올 수
없겠니?"그렇게 말했어요. 그런데 매미는 꾀가 많은 여우가 무슨 속샘인지 몰라서 한번 나
뭇잎을 한 번 떨어뜨려 보았더니. 여우가 "이때다." 하면서 덮었어요 그런데 나뭇잎이어
서 속았어요. 그래서 매미는 그 속셈을 알아서 내려가지 않고 너같은 놈에게 속을수 없다
면서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내려가지 않고 여우는 절대로 매미를 속이는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우는 매미를 잡아먹을려고 하는 잔인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다. 그
리고 매미는 그런 속셈을 아는것이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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