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 벗은 임금님'을 읽고 3-2반 김수빈 - 3 학년 2반 박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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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한 임금님이 살았습니다.
그 임금님은 수도 끝도 없는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그 임금님은 너무 부자여서 먹을것도 많이 사먹었어요.
그런데 어떤 나쁜 신하 들이 임금님은 옷이 너무 이상하다고 해서 신하들이 봐꾸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은 그래 좋다 어떤옷이 있는지 보여주거라 라고 말을했
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이 벗은 옷을 신하들이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임금님은 그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신하들은 임금님한테 약속한 옷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만 신하들이 쫄티를 주었습니다. 그래도 임금님은
그 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걸 입고 밖에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신하와 함께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만 임금님의 몸이 너무 뚱뚱해서
이만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은 그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임금님 옆에 있던 아이들과 아저씨와 옆에있는 아줌마가 웃어댔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임금님이 입은 옷을 보았더니 임금님은 너무 챙피했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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