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을 버린 형제'을 읽고 황금을 버린 형제 - 3 학년 2반 김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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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동생과 아우가 살았는데 동생과 아우는 아주 친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형제가 장
사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같이 갔는데 갑자기 아우가 저기에 금이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둘이서 나누어 가졌어요. 그리고 배에 올라갔는데 갑자기 형은 자기 혼자만 올걸.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금을 더 가지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아우가 형을 의심을 하
다가 아우는 금덩어리를 던지고 용서를 빌고 사정을 말하자. 형도 같이 버렸어요. 그래서
그형제는 또 친해졌어요. 그리고 나는 아우가 참으로 자랑스럽다. 그리고 형제가 황금을
버린 곳이 바로 김포인데 금은(金) 이니까 김포로 된 건 같다 그리고 거기 김포에 가서 찐
짜 김포에 가서 금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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