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노예소녀와 아프로디테여신'을 읽고 거만한 노예소녀 - 3 학년 4반 김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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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 주인이 못생긴 노예소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소녀는 주인이 준 돈으로 장신을
사서 치장을 했는데 그렇게해도 안 이뻐져서 아프로디테여신의 신전에 가서 그걸 제물로
삼아 바쳤습니다. 여신이 소녀의 꿈에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어요.안 그래도 니 주인이 너
를 예쁘다고 생각하는게 못마땅한 참이다.아프로디테여신님은 소녀가 거만하다는 것을 알
고 못생긴 소녀를 더욱 못생기게 만들었답니다~~~.님도 한번 읽어보삼~ 읽은 사람은 말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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