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의 실수'을 읽고 당나귀가 감히 - 3 학년 2반 박태용 |
211.112.107.2 |||||||||| 원님이 당나귀였던 한 땅이 있었다.
그런데 원님은 곤충들을 모조리 내쫓았다.
그러나 그 곤충들이 없으니 이로운 점이 없어졌다.
그래서 결국 원님은 곤충에게 다시 와달라고 부탁했다.
그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보면
곤충이 또 맞을것같아서 싫다고 다른 땅 구해서 자유롭게 살 것이라고 말할 것 같다.
원님 당나귀는 곤충보다 죄가 크다.
아마 사형을 해야 될 것이다
농담임....
어쨌든 원님은 종신형이 낫겠다.
그럼 많이 읽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