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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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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온'을 읽고 이름부터 모습까지 상~ 스러워!! - 3 학년 2반 박태용

211.112.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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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온, 제목부터 이상하다.
사냥꾼들을 믿지 못한 할시온은 바다 둥지에 새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잘 키우려고 먹이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러나 재수도 없게 폭풍우가 내려서 새들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돌아온 할시온은 슬펐습니다.
할시온은 바다를 원망하였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 할시온은 지금의 물총새를 뜻합니다
내가 느낀 점은 할시온이 불쌍했습니다.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518	할시온	이름부터 모습까지 상~ 스러워!!	3 - 2	안태훈	2009-04-02

517	혹부리 영감	혹부리 영감	3 - 2	박성선	2009-03-31

516	벌거벗은 임금님	벌거벗은 임금님	2 - 3	김고은	2010-05-06

515	사자를 만나보지 못한 여우	사자를 만나보지 못한 여우	2 - 2	이아름	2010-05-09

514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 여우	생쥐를 두려워한 사자와 여우	4 - 1	석민경	2010-05-10

513	임금님께	임금님께	4 - 2	박연아	2010-05-11

512	인어공주	인어 공주	4 - 2	김태희	2010-05-11

511	여우와 학	여우와학	4 - 2	박연아	2010-05-11

510	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	4 - 2	김태희	2010-05-11

509	흥부와 놀부	흥부와놀부	4 - 2	박연아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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