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영감'을 읽고 혹부리 영감 - 3 학년 2반 김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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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혹부리 영감이 살았는데 볼기짝에 혹이 달려있어서 혹부리 영감이라고 불렀어요.
그러던 어느날 혹부리 영감이 나무를 하다가 밤이 깊어 어디 깊은 산속에서 자게 돼었어
요. 그런데 혼자 있는게 무서워서 노래를 부렀어요. 그런데 갑자기 도께비가 나타나서 그
노랫소리가 어디에서 나는거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목에서 나는거라고 했어요. 그
런데 도께비들이 우리도 목은 있는데 노랫소리는 잘 안 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도께비들
이 혹에서 나는주 알고 혹을 때고 엄청난 보물과 바꾸었어요. 그래서 혹부리영감은 부자
가 되었어요.그리고 부자가 돼어서도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어요. 그런데 다른 마을에서 사
는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도 돈을 얻을려고 밤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그랬더니 도께비가 나
왔어요. 그리고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이 혹에서 노래가 나온다고 했더니 노래가 안 나온다
고 그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에게 혹을 더 붙여 주었어요 그래서 혹이 더 생겨 사람들이 막
웃어댔어요. 그리고 느낌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너무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은것 같
다 그리고 혹이 떼어진 혹부리 영감은 정말 욕심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많이 착하다. 그리
고 아까 말했던 그 혹부리 영감은 아주 잘 됐다. 왜냐면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혹을 더 붙
이게 왜었으니깐요. 그리고 나도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처럼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부자가
된 혹부리 영감처럼 착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나도 부자가 되서 행
복하게 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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