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게하는 나뭇잎'을 읽고 잠을재우는나뭇잎 - 3 학년 3반 고아라 |
옛날에한성에 한소년이 있었어요.
소년은나뭇가지를치우는일을맏았어요.
소년은나뭇잎을치우기 실었어요.
저는어쩼듣 제가성에살면 성에사니깐일을잘할거예요.
그런데소년은일을하기가싫었어요.
겨울이 다가올데 군사가나뭇잎을치우라고했는데 소년은그말을귀담아 듣지않았어요.
결국소년은 시냇물에버렸어요.
소년은왜시냈물에버릴까요?
제가소년이라면 딴데다버렸을거예요.
소년은그시냇가를따라내려갔어요.
근데이웃나람사람들이 성을처들어올라고했는데지쳐서 그시냇물을먹은거예요.
그래서, 잠이들은거죠?
소년은그걸보고임금님께말했어요.
임금님은이웃나라군사들을잡희게하고 소년에게큰상을내렸어요.
소년은생각은좋은데 환경에버리지않으면좋겠다.
나도소년이라면꽤부리지말고임금님말씀대로치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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