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을 읽고 김홍도 - 5 학년 4반 박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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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였다.
어느날 강을 보고서"강에는하늘과,산과,구름이있네오늘은이것을그려보아야지"
라고하였다.
김홍도의그림솜시를보고서외삼촌이그림을가르쳐주겠다고하였다.
하지만김홍도의아버지는반대하였지만마침내김홍도는아버지의허락을받고그림공부를배우
게되었다.
어느날김홍도는외삼촌과김응환선생님을찾아갔다.
김응환선생님께서는김홍도를이렇게칭찬을하였다.
"오!훌륭한솜시로군요"
어느날임금님이김홍도에게초상화를부탁하였다.
김홍도는임금님에게한번의칭찬을들으였다.
"오호!참으로훌륭하구려"
어느날김홍도는김응환과쓰시마섬을그려오라는부탁을받았다.
하지만김응환은금강산을갔다온뒤건강이나빠지어서부산까지오다숨을거두었다.
그래도김홍도는쓰시마섬을계속그렸다.
그소식을들은임금님은많이슬퍼하였다.
김홍도의이름이널리퍼질무렵강세황이몸져누워있다숨을거두었다.
김홍도는정성을기울여백성들을돌보었다.그리고그모습들을그림으로그리었다.
-내용은여기까지만..-
난이글을읽고나서
'아..김홍도는정말대단한사람이다!훌륭해'
라고생각하였다.
김홍도는 맡은 일 을 열심히 끝까지 해 내 이는 것 같다.
나도 김홍도 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것 이다.
자기가 맡은 일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 이다.
항상노력하고슬픈일이있어도긍정적으로생각할것이다.
김홍도는 정말 멋지고,대단한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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