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구한 누렁이'을 읽고 주인을 살린 누렁이 - 3 학년 2반 함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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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라는 한 강아지가 있었어요.
누렁이는 할아버지랑 행복하게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누렁이와 할아버지가 산책하러 밖에나갔어요.
이동내에 사는 아주머니가 술 한잔하라고 하셨어요.
할아버지는 술을많이 드시고 산에서났잠을 잤어요.
그런데 큰일이 버러졌어요.
산에 불이난거에요.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깨어봤지많 할아버지는 술을너무드셔서 잠에서 깨어나지못했어요.
누렁이는 불이있는 쪽에서 굴럿어요.
누렁이 덕분에 불은꺼젔지많누렁이는 불에타서 죽어버렸어요.
할아버지는 슬퍼했어요.
할아버지는 누렁이를 묻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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