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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 자라 - 2 학년 1반 김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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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용왕님께서 편찮으셔서 토끼의간이 필요하여셔 도움이 될 자라를 불러서 바다위로
올라가서 다람쥐에게 물어봤더니 토끼가 춤을 추고 있어서 거짓말로 토끼를 바다위로 용
왕님께 갖다드렸다.
한 줄 느낌
자라는 거짓말로 토끼를 바다위 용왕님께 갖다드렸지만 거짖말한 것도 나쁘지만 용왕님
을 살리게하는 것은 충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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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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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8 |
죽음의 신 |
죽음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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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한별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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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7 |
벌거벗은 임금님 |
벌거벗은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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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김솔아 |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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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6 |
여우와 학 |
판타스틱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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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박지민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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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5 |
벌게벗은 임금님 |
임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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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김희주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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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4 |
벌거벗은 임금님 |
벌게벗은임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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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 |
이찬양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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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3 |
토끼와 자라 |
토끼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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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 |
김민지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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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2 |
죽음의 신 |
나그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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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김해름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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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1 |
농부와 개 |
놓부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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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하태영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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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0 |
죽음의 신 |
죽음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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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하태영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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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9 |
죽음의 신 |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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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하태영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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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