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죽음의 신'을 읽고 죽음의신 - 3 학년 2반 이다빈 |
122.153.86.2
||||||||||
나는 궁금했다. 왜 가난한 사람이 왜 죽음의 신에게 아들을 맡겼을지......
내가 마냑 가난한 사람이라면 죽음의 신에게는 말고 하나님의게 맡겼을것같다.
죽음의신보다 하나님이 낫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은 양심이 없는것 같았다.
죽음의신도 만만치 않았다. 왕과 공주를 죽이게할려고 결심한 죽음의신 하지만 가난한사
람의 아들은 왕가 공주를 살려주었다. |
|
| |
 |
| 번호 |
제 목 |
독후감 제목 |
학년-반 |
글쓴이 |
작성일 |
|
| 2258 |
피터팬 |
피터팬
|
3 - 4 |
조민지 | 2012-11-06 |
|
| 2257 |
주인을 구한 누렁이 |
하늘나라의 있는 누렁이에게
|
3 - 2 |
서유빈 | 2012-03-29 |
|
| 2256 |
바람과햇님 |
바람과햇님
|
3 - 2 |
김해름 | 2012-03-29 |
|
| 2255 |
인어공주 |
인어공주
|
3 - 4 |
김하늘 | 2012-11-06 |
|
| 2254 |
성냥팔이소녀 |
성냥팔이에게편지
|
3 - 4 |
김혜진 | 2012-10-16 |
|
| 2253 |
바람과 햇님 |
바람과 햇님
|
3 - 4 |
조민지 | 2012-11-06 |
|
| 2252 |
노진우치킨공 |
노진우치킨송
|
3 - 4 |
안재민 | 2012-11-06 |
|
| 2251 |
죽음의 신 |
죽음의신
|
3 - 2 |
이다빈 | 2012-11-08 |
|
| 2250 |
여우와 학 |
여우와 학
|
3 - 4 |
조민지 | 2012-11-06 |
|
| 2249 |
인어공주 |
인어공주에게
|
3 - 2 |
김해름 | 2012-11-08 |
|
|
|
1 
77389